테니스대회 갔는데 참가상품으로 잇츠부스터를 처음 받아 먹어봤어요.

일단 먼저 맛이 있어서 먹는동안 기분이 좋았고, 그래서 그런지 몸도 더 가벼워진 것 같고, 게임도 잘 풀려서 우승을 해버렸네요.

처음으로 잇츠부스터를 먹은 날에..ㅎ

그리고 남은 것들은 집 냉장고와 사무실 서랍에 넣어놓고 하루에 1~2포씩 먹으니 하루하루가 활력이 넘치는 것 같더라고요.

잇츠부스터 때문에 또 그 대회를 두 번이나 더 나갔는데,

준우승, 우승을 해버렸네요.ㅎ

잇츠부스터 효과 확실히 보고 있고,

그래서 지금 또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그득 담아놨어요ㅎ

여튼 요즘 잇츠부스터로 업된 생활 중입니다.

활력 업, 기분 업, 몸도 업!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