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산한지 2년이 지났어도 자고 일어나면 손과 발이 찌릿찌릿하고, 제 두 눈은 눈두덩이에 늘 파묻혀있습니다. 체질이 바뀌어서 그런건가봐요 ㅠ
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어서 팥물도 먹어보고, 식단조절도 해봤지만 쉽지가 않았어요.
SNS를 보던 중 비우차에 대해 알게되었는데, 처음엔 옐로우스위트클로버라는 성분이름이 예뻐서 끌렸고, 상세 내용을 보니 저에게 도움이 될거 같아서 꾸준히 먹어보고 있습니다.
워킹맘 생활중이라, 출근하면 늘 비우차와 함께 업무를 시작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.
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벼워 지는 것이 서서히 느껴지네요. 꾸준히 먹고 늘 가벼운 일상을 유지하고 싶습니다.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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